코크
link  서영호   2021-05-12
손목의 코크는 임팩트 직전까지 유지되고 임팩트와 동시에 코크가 릴리스 된다.
아직굽어 있는 상태인 오른쪽 팔꿈치는 완전히 치고 나서야 쭉 뻗게 된다.
망치로 벽을 칠때 처럼 공을 치는 순간의 클럽헤드도 가속 상태일뿐 최대 스피드가 아니다,
최대 스피드는 곧 감속하기 때문에 벽이나 볼에 최대의 파워가 전해지지 않는다.
그 가속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바로 손목의 코크와 임팩트 할때 오른쪽 팔꿈치의 사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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